
영화 타겟은 신혜선, 김성균 주연의 중고거래를 소재로한 스릴러 영화다.
현실판 스토리라고 불리며, 수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인해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신혜선)의 일상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타겟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은 중고거래에 중독된 후배를 보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후배가 만났던 거래 당사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최근 , 사건 사고가 많아졌고, 중고거래를 통한 다양한 범죄들이 등장을 하면서 세간에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 소재인만큼 개봉전부터 그 인기는 매우 뜨겁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중고거래 이후 범죄의 타겟이 된 수현역을 맡은 신혜선과, 사이버 수사대 주형사 역의 김성균, 주형사의 후배이자 파트너 나형사 역에 강태오, 수현의 직장 동료이자 오랜 절친 역할에 이주영이 출연을 한다.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한 수현 그의 얼굴을 알고 있는 단 한사람 그를 타겟으로 삼은 살인자와의 숨막히는 스릴러 영화
영화 타겟은 8 . 30 전국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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