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은세가 지난 31일 서울시 강남구 미드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023 F/W런칭 기념행사때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날 기은세는 아름다운 미모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자카드 투피스 패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의 셀럽다운 완벽한 스타일이었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수많은 패션 커뮤니티에 여친룩과 여자 가을 코디 , 기은세룩 ,가을 외출복 등 수많은 키워드로 글이 게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기은세가 착용한 자카드 투피스는 바니스 뉴욕과 자그놀리가 협업하여 만든 니트 스커트로 어떤 옷과도 매치가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우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빠르게 가을로 접어들면서 패션업계도 빠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배우 기은세는 1983년 4월 8일 생으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과거를 묻지마세요 , 놈놈놈( 좋은놈 , 나쁜놈 , 이상한놈) , 전설의 고향, 황금 물고기, 패션왕 , 신사의 품격,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방송과 영화 , 뮤직비디오, 광고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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