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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찬원 인스타그램

 가수 이찬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이찬원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의 글을 작성하고, 모욕 , 허위 사실 유포 및 이찬원에 대한 명예 훼손에 대해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꾸준히 증거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지속적인 악의적 글을 게시해 누리꾼들을 수차례 고소한바 있다.

 

일부는 혐의가 인정된 이후에도 계속 비방의 글과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성 글까지 확인돼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재차 2차 고소에 들어갔다.

 

이찬원 소속사 측은 더이상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음과 동시에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8월 경미한 교통사고로 2주간 활동을 멈추고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기간을 가졌다.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정규 1집 앨범 원(ONE)의 수록곡인 '트위스트고고'로 후속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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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측 악플러 선처없다 강력한 법적 책임 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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